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뷰티풀 군바리/등장인물/1소대 (문단 편집) === 신임 1부관 === [[파일:신임 1부관니뮤.jpg|width=350]] || 첫 등장 || 316화 || || 직책 || 1소대 부관[* 약칭 1부관.] (4부 316화 ~ 387화) || || 계급 || [[경장(계급)|경장]] || 4부 316화에 첫 등장. 신임 1소대장과 같이 식사하러 왔다가 1소대장에게 경고를 받은 정수아에게 웃어보이며 식사 맛있게 하라고 한다. 서글서글한 인상에 1소대장보다는 성격이 좋아보이지만 문제는 의경 내무생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전형적인 군대 초임 간부의 모습을 보인다[* 의경 출신이 아닌 이상 방순대 근무가 처음이라 수경들이 내무생활에서 극단적으로 깔아지는 현상에 대해 좋은 인상이 없을 것이다.]. 간부의 보신 본능[* 보통 간부들은 신병들에겐 천사, 선임들에겐 시어머니가 되어 사고를 방지하려 한다.]과 내무생활 이해 부족이 겹쳐 일상경이 일하고 있을 때 내무반에서 퍼질러 자던 수경들의 꼴을 두고 보지 못하여 낮잠 잔다고 갈구고 강제 구보를 시키는 등 병장의 주적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수아는 이때 오늘 야간근무가 있으니 지금 미리 자 둬야 한다고 투덜댄다.] 타군도 초임 간부들은 기선 제압의 목적도 있고 이제 막 들어온지라 FM을 고집하며 병들을 귀찮게 하는데 딱 초임 간부의 모습을 보이며 1소대를 굴려서 원한을 적립 중. 아무래도 4부 시점 막 진급한 물 경장으로 보이며, 지금까지의 성향으로 봤을 때 의경 출신이 아님은 확실하다. 의경 출신이면 알만한 의경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육군을 비롯한 일반군대에서도 병사생활을 안해본 초임 장교나 초임 부사관이 병사들의 생활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벌어지는 갈등과 비슷하다. 353화에서 다시 등장. 시위상황이 벌어진후 기대마에서 정수아와 대화를 나누며 정수아를 깊이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소대의 김길연이 잘리고 1~3부 시절 부관이 돌아오면서 1소대 배치를 희망한 만큼 이 사람이 김길연의 퇴출로 공석이 된 3부관으로 배치될 것으로 보이며 404화에서 3소대 기대마에사 자는 모습이 나오고 시위 장면에서 박소림과 함께 3소대를 지휘하는 모습을 비추며 사실상 확정이다. 이 캐릭터도 호감상이라 인기가 있는데도 여전히 이름이 붙지 않았다. 뷰갤에서는 주로 사자머리 누나라고 통칭. 387화에서 1소대로 복귀한 부관과 김길연이 1981년생으로 추정되고 이 부관은 둘보다 후배로 보이므로 1년 아랫기수로 추정되며 1982년생임이 유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